[XBOX] 아웃라이더 플레이 시작 - 플레이 소감

4월 1일 오후 8시부터 위치를 뉴질랜드로 변경 하면 엑스박스에서 플레이 가능

 

발매와 동시에 게임패스에 포함되어있어서 게임패스 구독자라면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데모를 플레이 했을경우 데모에서 플레이한 기록을 그대로 이어서 플레이 가능

 

플레이 소감

 

데모는 플스5, XBOX 양쪽에서 플레이 해봤으며

 

현재 주 캐릭은 트릭스터를 사용 중

 

데모 시절보다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 하며

 

오픈초기 서버 부하로 다양한 증상이 발생하고 있음

 

근버캐릭 데바스테이터 와 트릭스터를 플레이 해본 느낌은

 

근접 액션은 트릭스터가 더 화끈하고

 

데바스테이터는 근접 탱커 느낌으로 어그로 끌고 생존해서 버티는 느낌이 강함

 

일단 제일 처음 스킬을 배우기 전까지 부분은 그냥 재미 없고

 

스킬을 배우고 본편으로 진입을 해야 뭔가 빠른 진행 템포와 정신없는 전투가 

 

상당한 재미를 준다.

 

이제 랩 10이지만 나머지 뒷 부분도 기대가된다.